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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학대 의심되는 아이 옆에서 계속 보살펴주는 어린이집 선생님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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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6-09-10 17:06

본문

해당 글은 그것이 알고싶다 1244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 사망 1일 전 어린이집에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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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등원한 아이는 등원할 때부터 기운이 없고 축 처진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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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이 아이를 안고 보살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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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운이 없고 아파보이는데도 전혀 울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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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학대로 정서박탈이 심해서 무감정 상태로 추측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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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식사를 권유하지만 먹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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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주자 그제서야 급하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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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셔 사레가 들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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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고통이 심했을 것이라고 보이지만 살기 위해 우유를 마신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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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상태가 이상해서 체온도 재지만 정상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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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우 염증이 너무 심하면 체온이 안 오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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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양모가 어린이집을 찾아오자 급하게 아이를 안고 현관으로 가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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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에게 아이 상태를 설명했으나 양모는 손소독제를 야무지게 바르더니 첫째 아이만 데리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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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가 가고 아이가 안아달라고 보채 안아주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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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상태가 걱정되는 선생님들은 낮잠시간에 아이만 따로 데리고 나와 계속 상태를 살피는 중
'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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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아이 몸이 온통 상처 투성이라 양부모 몰래 병원에 데려갔던 어린이집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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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데려간 이후 학대 신고를 하자 양모는 어린이집에
항의를 하고 그 이후 두달 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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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학대 신고의 결과는 아동학대로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가 나왔고 2,3차 신고들도 흐지부지하게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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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이를 데리러 온 양부에게 아이가 하루종일 걷지도 않고 상태가 이상하다 설명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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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양부는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멀리 떨어져서는 "걸어."라고 아이에게 말함 그러자 오늘 처음으로 걷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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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가 아이를 안고 집에 가려하자 아이를 병원에 꼭 데려가보라고 당부하시는 선생님
그러나 양부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고
아이는 다음 날 장기가 심하게 훼손된 채로 사망하였습니다.
모두 16개월의 짧은 생을 보내고 억울하게 떠난 아이의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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