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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연봉이 8천에서 1억3천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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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6-07-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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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건도 대표 취임 이전(2024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유나이티드 등기이사 3명(대표이사 포함)의 보수(연봉) 총액은 2억5660만 2000원(1인당 평균 8553만 4000원)이었다.

그런데 조 대표 취임(2025년 1월) 이후 2025년 등기이사 3명의 보수(연봉) 총액은 2억9041만5000원(1인당 평균 9680만 5000원)으로, 3381만 3000원이 증가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올해도 임금이 또 올랐다는 것이다.

지난 5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분기보고서를 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1분기(2026.1~3월) 임원 3명의 보수 총액이 7735만원이다. 1년은 4분기로 나뉘므로 여기에 4를 곱해 올해 연봉을 추정하면 3억940만원이다. 2025년 보수(연봉) 총액보다 1535만원이 더 많다.

게다가 다른 2명의 임원 보수는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2025년과 2026년을 합해 조 대표는 본인 몫으로만 5000만원 가까이 연봉을 인상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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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A씨는 “이사회를 2025년 1월 이후 열린 이사회에 모두 참석했지만 임원 보수 인상을 안건으로 다룬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구단 실무 책임자는 “대표 보수 인상과 관련해 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다룬 적은 없으며, 의무 절차인지 잘 몰라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이어 그는 "대표님이 새로 오셨을 때 연봉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내가 관련 업무 책임자로서 대표님 임금을 올리는 게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권의해서 올린 것뿐”이라며 조건도 대표를 엄호했다.

당사자인 조건도 대표는 “나는 내막을 잘 모른다. 내가 직접 올리라고 해서 올린 건 아니다”라며 실무진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349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대표

직원이 알아서 올려줬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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