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 당시의 조선군 비장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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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프랑스는 천주교 박해를 명분으로 조선을 공격하게 된다
프랑스 극동함대 사령관 로즈 제독(☆☆)은 전함 게리에르를 필두로 한 7척의 함대와 해병대 800명으로 강화도를 공략한다

이에 맞서 조선 정부는 천총(현대의 군단 참모장급, ☆) 양헌수 장군을 파견하여 강화도의 수비를 맡기게 된다
당장 파견할 병력이 150명밖에 없었던 양헌수 장군은 조선의 비밀병기를 투입하게 되는데

사진 출처 : https://bemil.chosun.com/themeM/old_index/201003/19/
바로 호랑이 사냥 경험이 있는 조선의 포수들을 투입하는 것
양헌수 장군은 17명의 장교, 150여명의 군인과 350여명의 포수를 추가로 이끌고 프랑스 해병대와 맞서게 된다

양헌수 장군은 신식 소총으로 무장한 프랑스군과의 전력 차이를 인정하고, 성벽 안에 포수들을 매복시켰다가 방심한 프랑스 해병대가 접근하면 발포하는 전략를 구사하여 프랑스 해병대에게 큰 피해를 가하고(36-38명의 사상자 발생) 패퇴시킨다
이때 양 장군이 지키던 정족산성에는 조선왕조실록 전권 사본이 보관되어 있었고 이를 지켜낸 공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군은 패주하며 강화읍, 외규장각 도서, 왕의 인장 등을 약탈하였다

양헌수 장군은 공을 치하받아 전투 종료 직후 황해도 병마절도사(현대의 사단장, ☆☆)로 승진하였고 최종 관직은 공조판서(장관)까지 역임하게 된다
양헌수 장군의 전략과 프랑스 정예 해병대를 상대해도 밀리지 않는 당대 조선 포수들의 대활약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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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툴루님의 댓글
크툴루 작성일약탈이 패시브인 녀석들

벚꽃색사고싶어요님의 댓글
벚꽃색사고싶어요 작성일졌으면 그냥 갈거지 왜턴겨

nesy님의 댓글
nesy 작성일???: 여기까지 왔는데 맨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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