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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유튜버가 리뷰하는 박은영 셰프의 누와 후기.jpg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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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9건 조회 297회 작성일 26-09-13 12: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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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름은 텐Ten
구독자 20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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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영상 제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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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 있는 신사 스퀘어라고
굉장히 큰 건물에 들어와 있다

여기는 원래 병원, 뷰티 관련

많이 들어와 있었다

2층에 유명맛집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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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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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많아서 고르는게 어려웠다
전통 중식이 아니라 퓨전요리
지향한다고 한다

대표, 추천메뉴는 표기가 되었고
그것들 위주로 주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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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만두 먼저 나왔다

가격은 개당 10,000원
한 사람당 하나만 주문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이 너무 높아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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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의 홍보각 만두랑 비슷한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묵직한 느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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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튀김옷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 느껴진다


씹을수록 육즙과 함께

팔각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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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소가 씹히는데 아쉽게도

동파육 조각 많이 없는 것 같다

흑백요리사 안 본 사람과 가면
말 하기 전까지 동파육 만두인지
모를 것 같다

동파육의 식감은 있지만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3~4만원이면 동파육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필수로 주문해야되는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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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인 갈릭시즈닝 두부튀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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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두부에 마늘,새우 후레이크

뿌린건데 두부 모양 유지하는게
테크닉이 눈에 띄었다

후레이크가 감칠맛, 짠맛 유지 해주는데
일반 중식당과 다른 맛이다

맛은 평범한 맛인데 두부 좋아하면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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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40,000원


탕수육 나왔는데 무화과 들어갔다

볶아낸 형태의 탕수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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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식당에서 볶으면서

퍽퍽해지는 경우 있는데 누와의 경우
부드러운 조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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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달고나 같은게 있는데
설탕의 단맛과 탕수육이 단맛이 더해져서
좋아하는 사람 많을거같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달아서 단맛 싫어하는 사람을
손사래 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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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탕수육은
새콤달콤한맛 일텐데
무화과, 설탕조각, 탕수육 소스 달다
여러 조각 먹기에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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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25,000원


짬뽕인데 버섯, 오징어, 새우,전복 등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가격이 비싼 만큼 해물 많이 들어가 있다

홍보각은 묵직한 맛이 있는데
결, 방향성, 매력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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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이나 염도 부족해서

심심하다는 느낌 든다

자극적인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짬뽕은 아닌데 감칠맛, 염도가

부족해서 해산물 맛 잘 느껴진다

식을수록 간이 맞으면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순한 해물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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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볶음 50,000원

2가지 종류의 버섯과 함께
큐민소스에 볶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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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 베이스와 큐민의 맛과 향이
잘 어우러져 있다


큐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향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초보자도

먹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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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큐민, 고기가 들어간 요리인데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한 요리다


술안주, 밥반찬 같은 느낌인데
고기 사아즈가 일정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몇개는 오버쿡 되었고

질기고 퍽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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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자 바나나 크림새우
40,000원

데코부터 특별한데 새우튀김은

특별하지 않았다


소스는 모두가 좋아할 대중적인 맛은
아닌데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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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자 퓨레에 바나나 들어간 소스라는데
바나나와 귤 향이 나는 요거트 같았다


단맛 + 청유자의 상큼함 + 바나나의 맛

섞이니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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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위에 올라간 꽃, 바나나칩과
허브가 향을 더 좋게한다


소스에 상큼한 맛이 있으니까
다같이 곁들여먹으면 튀김 요리지만
덜 느끼하다고 느껴졌다

다 먹고 나니까 이 소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소스 맛이 샐러드, 고구마 튀김에
잘 어울릴 맛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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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에약해야하는 홍콩식 차슈
80,000원

고수, 파채, 영양부추, 항정살 등이
예쁜 찬합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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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항정살인데
얇게 썰어서 나온다


고기 겉면이 약간 그을린 자국이 있는데

토치질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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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이 느끼할지도 모르니까

채소와 같이 먹어야된다


항정살 치고 느끼한 느낌은 아니여서

꼭 싸먹을 필요는 없었다

고기 얇게 썰어서 나왔는데

먹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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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콩에서 먹어봤던

홍콩식 차슈와는 스타일이
다른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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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소스맛 강하다
고기도 크게 썰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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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야생적인 느낌인데
누와는 촉촉한 보쌈 같았다


약간 돼지갈비 버전의 보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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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볼 메뉴는 아니지만

보쌈 좋아하면 한 번 시켜볼만하다

파채, 야채의 경우 얇게 썰었고

참기름, 들기름 같은 향이 있는데

파채를 이렇게 해두니까 괜찮았다

보쌈에 파절이 느낌으로 고기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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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버터가 들어간 짜장면인데
한 그릇을 미리 주방에서

두 그릇으로 나눠서 받았다

그 부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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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서 먹어보면 고추장 버터 맛
거의 안 느껴진다


단맛도 강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의 짜장면이다


호텔 느낌인데 산미가 더 튀고
양파가 조금 많은 느낌?인데
약간 심심한 느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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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짜장보다는
짬뽕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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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멘 25,000원
가장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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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탄탄멘과 다르다

비벼서 먹으면 꾸덕하고
면 자체가 굵고 차가워서
쫀득하니 식감이 좋았다


마제소바, 아부라소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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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 마라 같은 맛
짠맛, 감칠맛이

입 안에서 도배가 될 정도로
맛이 굉장히 진하다


온도감이 차가워서 맛이 훨씬 선명하고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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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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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다 마치면
크렌베리 상그리아 나온다

상큼해서 마시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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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스토랑 리뷰에서도
여러 번 얘기했는데

기본기 제대로 배운 셰프들이 그 다음에
자신만의 색깔을 섞거나

다른 분야 테크닉 섞는거는

그 포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전통 중식당은 포화상태인데
누와까지 그런 쪽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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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다
포지션이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메뉴 자체가 호불호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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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있었지만

만두는 5성 호텔 보다 가격이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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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류 같은 경우에도
가격이 상당하다 보니까
객단가가 확 뛰는 경향 있다

그런 점 유의해서 방문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Z9CxZwngG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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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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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쓰님의 댓글

큐쓰 작성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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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lfsodaus님의 댓글

ahalfsodaus 작성일

비싸네.....들어간 위치와 건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려나???여튼 비싸네..... 특히 만두는 폭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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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eee님의 댓글

DDDeee 작성일

가격이 비싸긴한데 맛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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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지마님의 댓글

구라치지마 작성일

싼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포지션이 애매모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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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님의 댓글

YOASOBI 작성일

저 건물에 있는 식당이 미슐랭2스타의 스외니예도 있고가격은 걍 그 부근 상권 체급에 맞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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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면봉님의 댓글

종이면봉 작성일

만두 만원이 진짜 너무 이름값을 이용하는 느낌임...솔직히 여경래가 만원받아도 흠칫할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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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pfool님의 댓글

norepfool 작성일

저걸 다 먹은거야? 한번에 먹은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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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님의 댓글

헬리오 작성일

오 가본곳이다 ㅋㅋ탕수육은 많이달긴하더라 ㅋㅋ 한입고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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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님의 댓글

보라매 작성일

다이닝으로 갈거면 더 비싸게 받고 더 고급지게 해야할듯지금은 호텔 중식 같은데 여경래 홍보각이나 정지선 티엔미미한테 안될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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