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랭킹

1
강지영팬
0 포인트
1
최강석
0 포인트
1
Ajaj
0 포인트
1
아어오안
0 포인트

빌 게이츠가 워렌 버핏 조언을 듣지 않았다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pkg
댓글 0건 조회 11,899회 작성일 26-05-07 20:45

본문


 
1. "주식쟁이는 안 만나겠다"던 사나이
 
1991년, 빌 게이츠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워렌 버핏과의 만남을 권유했다. 
 
당시 게이츠의 반응은 꽤 인상적이었는데,
 
"저는 컴퓨터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주식 투자자랑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세계 최고의 투자자를 '주식쟁이' 한 단어로 퉁친 것이다. 
 
물론 그 시절 버핏도 IT업계에선 그냥 '오마하 어딘가에 사는 부자 노인' 정도의 인식이었으니 이해는 간다.
 
어쨌든 만남은 성사됐고, 이 두 사람은 첫 대화에서 무려 10시간을 넘기며 대화했다. 
 
할 말이 없다던 사람이.
 
 
1778154359_1.jpg
 
2. 문제는 포트폴리오였다
 
당시 빌 게이츠의 자산 구성은 단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상 끝. 
 
자산의 거의 전부가 단일 종목에 집중된 구조로, 투자 교과서가 가장 먼저 금지하는 형태였다.
 
버핏은 친구에게 분산투자를 권유했고, 게이츠는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지분을 천천히 매각하기 시작한다.
 
상장 당시 지분: 약 45%
 
현재 지분: 약 1.3%
 
숫자로 보면 처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114페이지 게시글 목록 (7,481건)

전체 목록
자유게시판 114페이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86 pkg 10898 05-16
5785 pkg 10945 05-16
5784 pkg 10918 05-16
5783 pkg 11164 05-16
5782 pkg 10972 05-16
5781 pkg 11131 05-16
5780 pkg 10941 05-16
5779 pkg 10696 05-16
5778 pkg 11064 05-16
5777 pkg 10781 05-16
5776 pkg 10916 05-16
5775 pkg 10660 05-16
5774 pkg 10921 05-16
5773 pkg 10757 05-16
5772 pkg 10809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