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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 당시의 조선군 비장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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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3건 조회 157회 작성일 26-07-18 09: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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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프랑스는 천주교 박해를 명분으로 조선을 공격하게 된다

프랑스 극동함대 사령관 로즈 제독(☆☆)은 전함 게리에르를 필두로 한 7척의 함대와 해병대 800명으로 강화도를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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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조선 정부는 천총(현대의 군단 참모장급, ☆) 양헌수 장군을 파견하여 강화도의 수비를 맡기게 된다

당장 파견할 병력이 150명밖에 없었던 양헌수 장군은 조선의 비밀병기를 투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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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bemil.chosun.com/themeM/old_index/201003/19/

바로 호랑이 사냥 경험이 있는 조선의 포수들을 투입하는 것

양헌수 장군은 17명의 장교, 150여명의 군인과 350여명의 포수를 추가로 이끌고 프랑스 해병대와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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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수 장군은 신식 소총으로 무장한 프랑스군과의 전력 차이를 인정하고, 성벽 안에 포수들을 매복시켰다가 방심한 프랑스 해병대가 접근하면 발포하는 전략를 구사하여 프랑스 해병대에게 큰 피해를 가하고(36-38명의 사상자 발생) 패퇴시킨다

이때 양 장군이 지키던 정족산성에는 조선왕조실록 전권 사본이 보관되어 있었고 이를 지켜낸 공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군은 패주하며 강화읍, 외규장각 도서, 왕의 인장 등을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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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수 장군은 공을 치하받아 전투 종료 직후 황해도 병마절도사(현대의 사단장, ☆☆)로 승진하였고 최종 관직은 공조판서(장관)까지 역임하게 된다

양헌수 장군의 전략과 프랑스 정예 해병대를 상대해도 밀리지 않는 당대 조선 포수들의 대활약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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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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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님의 댓글

크툴루 작성일

약탈이 패시브인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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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색사고싶어요님의 댓글

벚꽃색사고싶어요 작성일

졌으면 그냥 갈거지 왜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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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y님의 댓글

nesy 작성일

???: 여기까지 왔는데 맨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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